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선곤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7800만 924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
해당 적립기금은 홍성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
군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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