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휴일의 여유를 가족 간 소통과 배움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휴일학습관’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휴일학습관은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주말 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호흡을 맞추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말랑말랑 떡놀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이상한 나라의 애니메이션 어반스케치 보드게임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성장 미술교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바느질 교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요가필라 등이며 총 115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휴일학습관은 ‘세대 통합 가족 공동체 실천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자 스마트폰을 보거나 개별 활동으로 보내던 기존의 휴일 풍경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휴일 학습은 학교나 직장의 연장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배움의 놀이터’”며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이 시간이 충주시를 더욱 건강한 학습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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