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잇따라… “지역 인재 응원하는 나눔 확산”

연합번영회 700만 원·도레미밴드 100만 원 전달… 학생 꿈 키우기 힘 보태

강승일

2026-03-17 20:13:45

 

 

 

 

논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잇따라… “지역 인재 응원하는 나눔 확산”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역 나눔 문화 확산 속에 연합번영회와 문화예술단체 도레미밴드가 논산시장학회에 각각 70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연합번영회는 취암동 번영회와 취암동 체육회, 루이까스텔 논산점, 라온웨딩홀, 한빛환경, NS댄스스튜디오 등 지역 단체·업체의 뜻을 모아 장학금 700만 원을 마련했다. 

 

강창우 논산시 연합번영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레미밴드도 장학금

 

도레미밴드도 장학금 100만 원을 보탰다. 도레미밴드는 연산대추축제와 시월의 힐링음악회, 복지박람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시민과 소통해 왔다. 

 

도레미밴드 보컬 박미란 씨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시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이 의미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