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모자보건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강승일

2026-03-17 10:18:04




논산시, 모자보건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 양육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 개편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히고 양육 관련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주차장 가족배려주차 구역 전환 미숙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 분유 지원 확대 등이 있다.

우선, 공영주차장 및 공공시설 부설 주차장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획을 임산부 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원~1000만원에서 400만원~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역시 1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됐다.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은 기존 만 5세미만 영유아에서 만 12세미만 환아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기저귀 분유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ᓈ 담당부서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 융복합지원과장 강 두 식 041-746-8340 비고 과학영농팀장 박 미 숙 041-746-835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1매 담 당 자 논산시는 지난 16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 검사를 실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직접 수확체험 농가를 방문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에 참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축제 전과 축제 기간 동안 추가 검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논산딸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논산딸기축제 지정 수확체험 농장에서 수확된 딸기와 축제장내 지정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딸기로 463가지 성분에 대해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만큼,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품질을 관리해 논산딸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딸기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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