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전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문학관 전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전시를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충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예술인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문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전시 의도와 방향성, 작품 구성 및 설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최대 4개 단체 또는 예술인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전시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와 예술인은 기획전시실을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공간을 활용해 전시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청북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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