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에서 봉행된 고(故)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49재 추모행사에 참석해 유가족을 대신해 내외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열린 49재에서 “지난 1월 25일 장례 이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세종시와 세종시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시지회 자문위원들, 그리고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광제사 탄대 주지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유가족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추모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불교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행사 중 고인의 생전 활동을 담은 추모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조 예비후보는 눈물을 훔치며 고인의 정치적 여정과 세종시 발전을 위한 헌신을 되새겼고, 참석자들도 묵념과 헌화로 애도의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효림스님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원행스님의 축원, 추모 영상 상영, 헌화, 광제사 주지 탄대 스님의 인사말, 조상호 예비후보의 유가족 대리 감사 인사, 어린이 합창단 헌송, 한국전통문화 불교 범음·범패·살풀이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고 이해찬 전 총리는 세종시의 오늘을 있게 한 큰 어른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인물”이라며 “고인의 뜻과 철학을 가슴에 새기고 세종의 미래를 더욱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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