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4일 공주캠퍼스 세종한민족교육문화센터 미디어홀에서 ‘RISE UP! 신산업 인재양성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충남 RISE사업 인재양성과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 및 혁신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신산업 인재양성, K-16 교육연계, 늘봄학교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등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성장동력산업 선도 인재양성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늘봄학교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등 4개 단위과제의 주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각 과제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운영 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과제 컨소시엄 대학인 공주교육대학교가 참여해 초·중·고교와 대학을 연계한 교육 협력체계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학생 창업 동아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지역 교육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총 24점의 성과 전시도 운영됐다. 모듈형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성과, 초·중·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개발 성과,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성과, 외국인 연구인력 R&D 지원 및 충청남도 유학생 한국어센터 운영 성과 등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대학·기업·기관 간 ‘Meet-up’ 프로그램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최미섭 전략기획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공동으로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고, RISE사업 인재양성 분야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충청남도 RISE사업 핵심 수행대학으로서 지역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