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성료

홍성군 은하면‘대천마을회’와 함께 세대공감 설 체험 운영

강승일

2026-02-19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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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타임즈]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우리 고유 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회’와 협력하여 운영하였으며 총 100가정 약 300명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떡메치기 체험, 콩가루를 활용한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농기구 전시 및 들돌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떡메치기를 체험하며 전통 떡 제조 과정을 몸소 경험했고, 과거 농촌 생활에서 사용되었던 농기구 전시 및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맷돌을 이용한 커피 체험 또한 경험하며 우리 전통 옛 방식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마을회와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은 전통문화를 전수하고 아이들은 이를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가치와 나눔의 인성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었다.

설맞이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만든 인절미를 맛보며 설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세대가 아우르는 전통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진행해주신 대천마을 어르신들은 “마을에서 볼 수 없는 귀한 손주같은 아이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며 지역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사의 의미에 뜻깊은 감사를 전하셨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노혜진 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전통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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