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2일 사곡면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곡면 발전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저소득층 등 100여 가구를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한 떡국떡은 신영1리 김문환 이장이 기부한 백미 280kg과 사곡면 발전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이어진 강추위로 취약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겨울철 안전 관리와 생활 안정을 도모했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발전협의회와 신영1리 김문환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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