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금산군 군북면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을 민·관 합동 '환경정화의 날'로 정하고 정기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 활동에 군북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 지역 내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처음 진행된 환경정화의 날에는 군북면 직원을 비롯해 지역의 이장협의회·새마을회·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천 일원 하천변과 인접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면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나설 방침이다.
김일지 군북면장은 "'환경정화의 날'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군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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