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설 명절 앞두고 지역 단체 나눔 이어져

사랑나눔봉사단·노은3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떡국 나눔

유지웅

2026-02-03 13:01:46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진잠동 사랑나눔봉사단은 3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떡국떡 70kg을 기탁했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달에도 연탄 300장과 식재료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같은 날 노은3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부녀회원들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포장한 떡국떡과 사골국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편 노은3동 새마을부녀회는 여름·겨울나기 물품 지원, 학생 장학금 기탁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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