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 충남 발전 한마음 한뜻 기원

김태흠 지사 “올해도 충남과 도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 해 주시길”

강승일

2026-01-08 11:10:14

 

 
김태흠 지사 “올해도 충남과 도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 해 주시길”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충남의 도정·교육·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는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 기독교직장선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한정란 내포기독교연합회장, 선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과 지역사회의 발전, 도민의 안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결의를 다졌다.

 

1부 예배에서는 이호영 홍성장로교회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고, 김세광 내포 꿈이가득한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각 기관의 발전과 평안을 위한 특별 기도 시간이 마련됐으며, 오종설 평안하고든든한교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신년 인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올 한 해 충남도정이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충남과 도민을 위해 여러분께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 8기 충남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상임 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장은 “신년 조찬 기도회를 통해 세 기관이 국가와 도정·교육·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며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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