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시 건설 견인할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순항

국도·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 등 총 21개 노선 단계별 추진 - 정주 여건·교통·편의성 향상 기대

강승일

2025-12-22 07:01:32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지속가능한 도로망 구축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국도, 군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건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현재 국도 5개소, 군도, 농어촌도로 8개소, 도시계획도로 4개소 등 총 21개 도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편의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도 도로망 확충사업으로는 △진천농공단지~신정교 간 군도 확포장공사가 지난 9월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진철강 앞~새반지교차로 간 군도 확포장공사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1월에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은 총 5개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는 △상계리 농어촌도로 302호선 확포장공사와 △문백면 농어촌도로 204호선 선형개량공사가 각각 지난 5월과 7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명동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026년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상리 농어촌도로 205호선 확포장공사는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영수사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는 지난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중장기 도로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도 순항 중이다.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군 전반의 중·장기 도로 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지역 내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도 총 4개 노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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