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금수실업의 후원으로 센터 등록회원과 직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가을 단풍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베어트리파크 동물원 방문, 단풍 구경, 가을 축제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금수실업은 2009년부터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여가 생활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해왔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참가자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이어주신 ㈜금수실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정신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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