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환절기 백일해 감염병 주의 당부

강승일

2024-11-07 14:50:10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환절기에 백일해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10월 중순 기준 충청북도 백일해 감염병 발생신고 건수가 512명으로 전년도 5명 대비 102배 증가했다.

특히 0~9세 64명, 10~19세 387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대 중심으로 88%로 가장 많이 발생해 백일해 감염병 주의가 필요하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처음에는 △콧물 △재채기 △미열 △경미한 기침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다가 발작성 기침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군은 전했다.

또한 백일해는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한 전파와 유증상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한 간접적인 전파도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으로 12세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영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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