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4년 지방공무원 791명 창의적 인재 선발

총 3회 시험 시행, 선발인원 및 시험일정은 도 누리집 등에 공고

강승일

2024-02-16 07:53:51




충청북도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올해 신규 공무원 791명을 선발한다.

도는 이러한 신규 공무원 선발계획이 담긴 ‘2024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홈페이지 및 지방자치단체인터넷접수센터에 공고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 16명, 8급 34명, 9급 715명, 연구·지도사 26명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시험은 총 3회 시행하며 1회 시험은 3월 15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회 필기시험은 6월 22일 3회 필기시험시험은 11월 2일에 각각 치러진다.

또한, 도는 사회배려 대상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43명,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하며 기술계고 졸업자에게 공직 임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희망자는 임용기관별 선발예정인원, 시험일정, 응시자격, 변경된 시험제도를 반드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국 동시 시행되는 6. 22., 11월 2일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의 경우 중복접수가 불가하니 원서접수 시 주의해야 한다.

충북도 최병희 인사혁신과장은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채용 규모”이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 우수인재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지방공무원시험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에 신청받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 문제지, 시간연장 등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시험문제 난이도 동일화, 예산절감 등을 위해 자체출제 과목을 충청권에서 공동출제할 계획이며 ▲7급이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연령 하향 조정, ▲보건·환경 연구사 응시자격 및 선택과목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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