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앵커기업 등 공급망과 산업기반을 갖춘 3개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2024 지역주력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 관련 중소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력산업 육성사업은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력산업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중소기업 지원에 113.8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충북의 3대 주력산업인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 기술개발 분야에 대해 2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 도내 관련 기업, 혁신기관의 접수 신청을 받아 신제품 개발을 위한 사용화R&D와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혁신형R&D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충북 주력산업 관련기업 및 지역혁신 선도기업이다.
지원 조건 등 사업내용은 충북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고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역사업평가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 25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충북지역사업평가단과 함께 관련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지역주력산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대내외적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지역주력산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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