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정부인수를 11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총 물량은 30,682톤이고 이 중 포대벼는 23,084톤, 산물벼는 7,598톤이다.
산물벼는 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로 농가 편의를 위해 도내 미곡종합처리장과 벼건조저장시설을 통해 매입한다.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7,598톤 전량을 농협 등 업체의 재고 부담 및 불안심리 확산 완화를 위해 연내 정부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물벼 정부인수는 시군별로 산물벼 수분함량,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및 불안정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여러 차례에 걸쳐 추진된다.
한편 충북도는 최근 중요시 되고있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예산을 투입해 안전모, 안전조끼 등 안전용품을 구입해 매입현장에 지원하고 각 시군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요원도 배치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2023년 공공비축미곡 시범검사장을 지정해 운영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매입기간 내에 남은 물량 전량 매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및 안전사고 사전예방 철저”를 강조하며 “이번 산물벼 정부인수를 통해 도내의 쌀값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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