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충북 관광객 5천만명 시대’달성을 위한 관광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오는 8일 도청 산업장려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이태영 세종충북지사장을 비롯해 도내 여행사 대표, 항공사 및 호텔 관계자 등 관광 분야 각계 전문가와 함께 ‘관광객 충북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이 보유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 매력 중심지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민간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충북 관광을 한층 더 확대할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7월초 ‘충청북도 브랜드 선포식 기념사’에서 2022년말 ‘현재 2,736만명 수준의 관광산업을 5천만명 관광시대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에 충북도는 3대 전략 17개 중점사업을 선정하고 향후 3년간 관광사업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23년 기준 충청북도세출예산 대비 0.3% 수준의 관광사업 예산을 1% 수준까지 끌어올려 도내 관광산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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