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9회 농산물 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청주시 베리원농장가 생산단계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대회는 GAP 우수사례 발굴 및 사례전파를 통해 인증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천한 생산부문·유통부문·이력추적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심사단의 엄격한 1차, 2차, 3차의 심사를 거쳐 최종 15점 수상자를 선정했다.
충북도 수상자인 청주시 베리원농장은 GAP 실천과 농장 체험으로 '최고의 품질 안전한 딸기 생산·공급’이라는 우수사례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GAP 인증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최종 판매 단계까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국제시장에서의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한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농산물의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 요소들을 관리하고 조건을 충족한 농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GAP 인증절차는 농업인이 도내 인증기관에 신청 접수를 하면 접수 후 40일이내 심사 후 인증서를 교부한다.
충북도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안전성 검사비, 시설 개보수 비용 등 9억원을 주소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 받아 지원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GAP 농산물은 철저한 검증과 인증을 통해 관리되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이다”며 “앞으로 농업환경 보전과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GAP 인증 확대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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