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비상대응 체계 운영 및 미세먼지 예보 제공

감염병, 집단 식중독,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 추진

강승일

2023-09-27 10:00:59




충청북도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타임즈]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연휴기간 도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하고 미세먼지 예보 자료를 연구원 누리집에 제공한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에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감염병 및 집단식중독, 그리고 환경오염사고 발생 등에 대비해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건강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제공되는 미세먼지 예보자료는 충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북형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한 것으로 충북 권역별로 시계열 및 공간분포 변화, 기류 역궤적 분석자료 등 과학적 분석자료를 포함해 충북 지역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6일간의 연휴 기간에는 26일부터 이어진 강수의 영향과 원활한 대기 확산 및 국외 미세먼지 유입에 의한 고농도 발생 가능성 또한 낮아 미세먼지 농도는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원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연휴 기간동안 집단식중독 및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지속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도민들의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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