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몽골 해외의료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의료관계자 100명 초청 충북 의료기관 및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 홍보

강승일

2023-09-12 07:26:49




충청북도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지난 9월 5일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의료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충북 해외의료 및 웰니스 의료관광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설명회는 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 등 충북 병원들의 의료상품 소개, 충북 웰니스 의료관광 상품의 차별성 홍보, 최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기술 연수를 마친 몽골 군중앙병원 의료진의 소감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부·지자체, 주요 병원, 여행사, 항공사 둥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 해외의료 시장진출 및 기반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이번 방문에는 도를 비롯한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해외의료 설명회 이외에도 유관기관 등 5개소를 방문해 몽골 환자 및 웰니스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 관광협회장의‘Tavan Bogd 그룹’과 중증환자 및 웰니스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종합투자기업인‘AGGS 그룹’이 현지 설립을 추진 중인 종합검진센터에 하나병원의 검진시스템 도입을 협의하고 이를 위해 관계자들이 오는 10월 충북을 방문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이번 몽골 해외의료 설명회는 충북 해외의료와 웰니스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의료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몽골 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을 위해 ‘해외의료 시장진출 지원’등의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그간 내국인 위주로 추진해온 ‘웰니스 관광’사업을 외국인 환자 치유 및 의료관광을 포함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사업으로 확대, 기반 조성 및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