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 개최

안전관리체계 강화방안 논의로 협력의 길 마련

강승일

2023-08-29 07:47:57




충청북도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9일 충북연구원에서 중대재해 예방·대비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상반기 충북도에서는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시책추진을 위해 타시도 및 대학교, 연구원 등 7개소를 방문해 정책자문을 받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안전관리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자문단을 운영키로 했으며 대학교수, 연구원, 변호사,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전문가와 당연직 3명을 포함한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중대재해관련 정책사항 자문과 대상시설 현장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단은 주요안건으로 자문단 운영계획, ’23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중점추진과제, 대상시설 현장방문 계획을 보고받았으며 심도있는 토의와 함께 자문단의 활동 및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충북도는 오늘 회의결과를 반영해 과제별 세부추진계획을 별도 수립 이행하며 자문단과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및 도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우종 충북도 자문단장은 “자문단은 중대재해 예방과 대비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함께 안전충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세부현황표 마련 및 중점관리, 소관부서 업무담당자 재난안전체험 및 소통시간, 민관협력자문단 주요시설 현장방문, 안전전문기관과의 협업 대상시설 합동점검 확대 등을 하반기에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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