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역의 피해 수목을 진단·치료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는‘나무의사 양성과정’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평일 4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해충학, 농약학 등 12개 과목이며 교육비는 112만원이다.
교육생 정원 초과시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18년 8월 산림청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2019년부터 현재까지 470여명의 교육생들을 배출하는 등 명실공히 충북지역 수목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용미 산림교육팀장은 “나무의사에 의한 전문적인 수목관리가 이뤄지고 그 효과에 따라 국민의 관심증대와 수목관리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나무의사 양성을 통해 수목에는 생명력을 불어 넣고 도민들에게는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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