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촌지도자회, 2050 탄소중립 영농현장 실천 결의

한국농촌지도자 충청북도연합회,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캠페인 추진

강승일

2022-08-16 07:14:34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농업부문 감축 목표량 달성을 위해 한국농촌지도자 충청북도연합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16일 청주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2050 탄소중립은 탄소중립기본법에 의거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을 실현한다는 의미로 농축산업에서는 824.3만 톤CO2eq을 감축해 기온상승 폭을 1.5℃ 이내로 제어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이다.

이번 2050 탄소중립 실천결의 대회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영농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술 비닐 재활용 늘리기, 농기계 효율 높이기, 물 절약하기, 시설하우스 적정온도 유지하기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올리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여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다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농촌지도자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한 서인범 회장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50 탄소중립 실천에 농촌지도자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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