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사)세종여성과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는 6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청년센터에서 ‘2022 세종시민 건축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개월여의 직무 과정을 열었다. 금일 유병구 건축사 특강으로 시작하여 앞으로 진행될 수업에는 현상훈 건축사, 김용현 건축사, 김이태 건축사, 유병구 건축사, 장원석 건축사, 호윤정 건축사, 윤석준 건축사가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세종사회복지협의회,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에는 건축설계 분야 일자리를 원하는 지역의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20여명이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주최, 주관, 지원단체 관계자 뿐 아니라 강준현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아카데미 전 과정의 교육 커리큘럼과 강의 인력을 제공하는 세종건축사회의 김승태 회장은 “지역의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성사된 이번 과정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세종건축사회는 인력 및 프로그램 제공 뿐 아니라 개인별 멘토링 진행으로 과정 수강생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재구 부장은 “지역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된 이번 사업에서 지역여성 및 청년들이 전문 교육을 통하여 성장하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기대했다. 또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윤형중 사무처장은 추진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로 지역민관협력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하를 위해 참석한 강준현 국회의원은 “본인 또한 건축을 전공했기에 건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 자리가 반갑고, 축하를 하러 오게 되어서 기쁘다. 여기 계신 분들이 좋은 선례가 되어서 지속가능한 과정의 1기생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운영기관인 (사)세종여성 정종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이 협업하여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인재들의 전문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참석한 교육생들은 자기소개의 시간에 “대학의 건축과에 입학한 자녀와 더 깊이 소통하고, 취업도 성공하고 싶다.”, “건축분야의 경력이 있지만 경력단절 후 기회를 얻지 못하던 터에 더 없이 고마운 과정에 들어오게 되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나누었다.
‘세종시민 건축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겐 10월에 열리는 세종건축문화제에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의 멘토링 지원을 받은 작품 전시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며, 구인을 원하는 세종건축사회 회원 사무소와 취업 연계 기회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