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 페리아니 GAISF회장,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발전가능성 높아

방한 중인 GAISF 회장, 오찬 간담회에서 언급

강승일

2022-04-08 07:41:33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국제행사 개최 협의차 방한한 이보 페리아니 GAISF 회장과 4월 8일 서울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과 이용 의원이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와 GAISF의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과 WMC의 IOC 인정단체 가입에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10월에 개최되는 WMC컨벤션 초정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이에 이보 페리아니 GAISF 회장은 WMC컨벤션 참석을 약속하며“WMC는 이미 GAISF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발전가능성이 높은 국제무예·스포츠조직으로 WMC컨벤션 참석은 흥미로운 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IOC 인정단체 가입은 절차진행 등에 시간과 노력 필요하겠지만, 가입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스테판 팍스 GAISF부회장과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WMC 백성일 사무총장은 “올해 10월에 열릴 WMC컨벤션에 IOC집행위원인 이보 페리아니 GAISF회장이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아진 WMC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제스포츠계 주요인사들의 초청을 통해 WMC 위상과 IOC인정단체 가입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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