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표 관광 상품 운영 박차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충북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강승일

2022-03-31 06:31:57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육성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고자 전국 여행사 대상 공모를 통해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 운영되는 상품은 잼토리의 헷사래의 고장 복사꽃 투어 여행스케치의 영동힐링, 단양힐링, 제천힐링, 충주힐링 등 10개 여행사의 20개 관광상품이다.

자세한 관광상품 정보는 충북나드리 누리집 추천여행코스에서 4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충북 대표 관광상품은 내년 말까지 2년간 운영이 되며 상품운영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버스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세부 지원기준은 관광객 수 및 당일과 숙박을 구분해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대표관광 상품은 충북도내 유명 관광지는 물론 농촌체험, 박람회, 축제 및 전통시장 방문, 휴양림 등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열차 연계 등 기존의 관광코스와 차별화된 상품 운영으로 전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도 이설호 관광항공과장은“다양한 먹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최근 트랜드에 부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로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등 질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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