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도민들에게 고품질 건설행정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공공·민간부문에서 활동중인 충청북도 기술직 공무원의 역량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한 추진방안으로 첫 번째, 근무년수가 대부분 5년 이하인 8·9급 기술직 공무원 585명의 전문교육 실시 등을 통한 역량강화에 나선다.
주요내용은 토목직 신규공무원 임용 전 건설기술인 사전교육 자치연수원 전문교육 과정 신설, 대규모 건설사업장 현장견학 멘토제와 주감독·보조감독제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외부 전문가와의 안전분야 협업으로 도민안전과 직결되는 건설사업장 등에 대한 견실·안전 시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분야 협약 및 건축안전 자문단 확대·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안전점검, 안전컨설팅, 안전교육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협업을 통한 도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세 번째, 지속적인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와 공공건축분야 노하우 축적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 채용 3명,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 공공건축 전담부서 설치 확대, 선의의 경쟁을 위한 추진실적 평가 및 우수기관 포상, 공공건축 사업관리 표준매뉴얼의 제작·배포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생활 영위와 도민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건설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번, “충청북도 기술직 공무원들의 역량강화 방안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기술직 공무원들은 도와 시·군에 1,664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공무원들은 도내 도로 하천, 아파트, 주택 등 도민들이 매일 실생활에서 접하는 각종 사회기반시설과 건축물의 설계 및 시공관리와 인·허가, 자연재해 및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도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배수로정비 및 농로포장, 경로당 신축 등 소규모 시설공사부터 도로건설, 하천정비, 도서관과 체육관 건립 등 대규모 시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 자연재해 및 유지관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부문에서는 개인주택 신축을 위한 개발행위허가와 건축신고 업무부터 산업단지 개발과 아파트 등의 인·허가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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