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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120명 모집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 등을 담당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12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은 효율적인 산불방지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2021년 가을철 인력을 선발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1명과 산불감시원 79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보은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만 18세 이상으로 산불감시 특성상 지역 지리에 밝으며 기동력을 갖춘 신체 건강한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에 보은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직무수행력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이뤄지며 최종 선발된 자는 산불방지 대책기간 산불예방 및 진화 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산불방지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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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하기 좋은‘보은군’
농업하기 좋은‘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이 다양한 농가 지원책으로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 등으로 시름하는 농가를 돕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올해 농기계 순회수리, 영농기술교육, 우량 품종 공급 등을 계획대로 시행해 현장에서 영농의 적기 추진에 큰 도움을 주며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적과, 수확 등의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으면 1년 농사가 허사가 될 수도 있는 탓에 노동력 확보는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영세·고령 농가의 경우에는 상황이 더욱 좋지 않다.
2020년 기준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보은군 농업인 인구는 총 1만 1143명이며 그 중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5776명으로 전체 농업인 중 51.8%를 차지한다.
이런 상황에서 군의 영세·고령 농가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
군의 다양한 농가 지원책 가운데 예년과 다른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바로 영농지원단 운영이다.
영농지원단은 무료 농작업 지원 및 농기계 지원, 농기계 교육 서비스 등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75세 이상의 고령농,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계층으로 영농 규모가 0.3ha 미만인 농업인이다.
농작업 대행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만70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입원 등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영농을 할 수 없는 영농규모 1ha 미만의 농가를 지원한다.
앞서 언급한 영농지원단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원 서비스가 농기계 작업에 한정된다는 것과 농작업 대행을 신청하는 경우, 소정의 자기 부담금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혜택을 받은 농가는 471농가였으며 농작업 면적 169.2ha에 달한다.
2002년부터 시작된 농기계 수리교육은 관내 11개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 농기계 고장수리 및 농기계 관리법, 조작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
군은 농기계순회 수리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지역 거주 농가의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에 앞정서고 있다.
지난해 228개 마을을 찾아 경운기, 예초기 등 모두 2,656개의 농기계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2008년 보은군 농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임대 사업을 시작했으며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따라 2015년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건립했다.
현재는 67종 504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 가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여기에 2013년 전국 최초로 읍을 제외한 10개 면 행정복지센터 내 농기계 보관 창고를 설치, 소형농기계의 임대를 시작하면서 농가들이 손쉽게 필요한 농기계를 임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0개 면에는 임대를 위한 13종 30여대의 소형농기계가 행정복지센터마다 비치돼 농가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농사지을 맛 나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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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인큐베이팅스쿨‘굿스타트’사업 참가자, 2021 충북여성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여성창업 인큐베이팅스쿨‘굿스타트’사업 참가자, 2021 충북여성창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제천시에서 지원하는 여성창업 인큐베이팅스쿨 ‘굿스타트’ 사업에 참여중인 예비창업자가 참신한 창업 아이템 개발로 2021 충북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성공적인 창업기반 마련을 위해 열린 2021 충북여성창업 경진대회에서 김희열 씨는 ‘맞춤형 금연 코디네이터 진단을 통한 금연 키트’ 사업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여성창업자 30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심사에 통과한 17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 비대면 발표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충북도지사 훈격의 상장과 함께 상금 50만원, 1천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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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 제천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 제천예총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과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제천지회는 지난28일 제천문화재단에서 원도심 상권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도심 상권 내에 지역 문화예술의 장 조성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추진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원도심 상권 내 문화·예술공연 등의 향유기회 확대 인적·물적 교류 문화·예술 분야 공동 콘텐츠 제작 및 상호 협력 등이다.
보다 긴밀한 업무협조를 위해 제천예총 산하 7개 관련 단체들도 협약에 동참했다.
제천예총 산하 지부로는 제천국악협회, 제천미술협회 제천음악협회 제천연극협회 제천연예예술인협회 제천문인협회 제천사진작가협회가 있으며 상권 르네상스 사업단과 함께 각 지부의 특성별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추진될 사업으로는 제천사진작가협회와 협업으로 추진될 상권옛사진 전시회로 추억의 원도심 상권의 옛사진 30여점을 오는 10월부터 원도심을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황대욱 단장은 “제천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해온 제천예총과의 긴밀한 협조로 원도심 상권회복 및 지역문화와 예술의 장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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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1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제천시, 2021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적극행정 실천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2명을 2021년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대상, 적극행정을 통한 민원·갈등해결 공공서비스 질 개선 새로운 정책 발굴 추진 및 행정효율 향상 등을 선발기준으로 제천시 적극행정지원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해 선정했다.
최우수공무원은 건설과 ‘오순근 주무관’으로 1998년 3월 임시사용 승인 후 시공업체 부도 등의 원인으로 인해 20여년 넘게 방치되었던 청전지하도로를 제천시로 시설물 귀속조치를 완료하고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수공무원은 도시재생과 ‘이아란 주무관’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노후 안전펜스, 보도블럭 등 가로 시설물을 교체했으며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한전주와 가로등주에 어린이보호구역 시트를 부착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노력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도입 의림지뜰자연치유특구 지정 의림지 진입도로 확포장 문화재청 승인 등 많은 우수사례가 발굴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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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괴산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괴산두레학교에서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키오스크, 스마트폰 어플 등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할 우수한 강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8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의 이해, 구글계정 확인, 수업교안개발 등의 다양한 교육과 실습이 이어졌다.
교육과정의 80%이상을 출석하고 과제발표 등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 12명에게는 수료증과 관내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강사로 활용해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학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 비대면 생활문화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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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가 지난 29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영황 괴산군협의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이차영 군수가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0기 협의회는 도,군의원인 당연직 위원 9명을 포함해 일반위원 28명으로 총 3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강흥수 전 협의회장은 “김영황 협의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자문위원으로써 역량을 결집하고 협의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자문위원들과 함께 뜻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황 협의회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제19기 강흥수 협의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을 맞이해 괴산군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되서 조직을 이끌어 가야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들과 함께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해 여론수렴, 정책건의, 대북정책 홍보 등 괴산군민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차영 군수는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을 축하드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자문위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발전에도 많은 역할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의 직속기관이며 헌법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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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지난 29일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의 기반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며 괴산읍 도심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고 20만3392㎡의 사업부지에 공공주택 및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괴산군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괴산미니복합타운을 상주인구 3377명이 거주 가능하며 복합문화시설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주택난 해소를 위해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의 주거시설을 건립하고 군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괴산군립도서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3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넓은 정원속 도서관 컨셉으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청소년 특화공간 유기농자료코너 문화프로그램실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언텍트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갖추게 된다.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110억을 투입해 연면적 4530㎡로 조성되는 복합체육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룸 체육관 실내놀이터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미니복합타운 내에 국공립 괴산어린이집을 신축해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이 완공되면 주택 부족 및 전·월세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인구유입을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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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서예작가 작품 전시회‘붓 끝에 혼을 담다’운영
진천군, 서예작가 작품 전시회‘붓 끝에 혼을 담다’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노인복지관은 복지관 들국화갤러리에서 서예작가 작품 전시회 ‘붓 끝에 혼을 담다’를 오는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복지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이용자와 기로미술협회 등에서 추천·초대된 이홍세 작가 등 4명의 수준 높은 서예 작품 24점이 전시됐다.
전시회에는 전서·해서·초서·예서 등 한문체와 궁체·판본체 등 한글체로 쓰여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지난 2019년 복지관 리모델링으로 만들어진 들국화갤러리에서 개최된 첫 전시회다.
이 관장은 “늦깎이로 서예 공부를 시작한 이용자분들이 영예의 작가로 등단 후 복지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학습한 결과물들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자긍심을 갖고 배움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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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효과 ‘톡톡’
진천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효과 ‘톡톡’
[세종타임즈] 진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응급상황 대응 프로그램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안전 취약가정에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출입감지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본 서비스 위탁운영기관인 진천군노인복지관은 지역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95여명의 자택에 기존 응급안전장비와 ICT 차세대 신규장비를 설치해 매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34건의 응급호출로 119구급대, 응급관리요원이 출동했으며 최근 진천읍에 홀로 거주하는 A 어르신은 이석증으로 인해 어지러움증과 가슴통증이 발생해 응급 호출기를 신속히 누른 결과 구급대의 지원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돼 안전하게 치료를 받았다.
A 어르신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응급 장비가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자녀들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진천군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또는 진천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신청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