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동주민자치회, 강의실 내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주기방역 실시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5 [10:32]

한솔동주민자치회, 강의실 내 비말차단 가림막 설치·주기방역 실시

박은철 기자 | 입력 : 2020/10/25 [10:32]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오는 11월 주민자치프로그램 재개를 앞두고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조치에 나섰다.

 

재개되는 한솔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타교실 등 침방울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정적인 프로그램 17개 과정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

 

이에 한솔동은 강의실 내 투명 가림막을 제작해 프로그램 운영 중 부득이 발생하는 침방울로 인한 강사와 수강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돕는다.

 

또 프로그램 운영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체온 측정 및 출입기록부 작성 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한편, 매주 1회 주민센터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김온회 한솔동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부득이한 휴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강사와 수강생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방역 등 최대한 주민편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신일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코로나블루를 떨쳐내고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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