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제만화영상전 심사결과 및 전시행사

박은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8:21]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심사결과 및 전시행사

박은철 기자 | 입력 : 2020/10/22 [18:21]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국제만화영상원이 22일 제9회 세종국제만화영상전(SICACO2020) 공모작품의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하고,10월 26~28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청 1층에서 비대면 행사로 민원인을 비롯한 세종시민들을 위한 세계작가 우수작품전을 개최한다.

 

금년 전시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특별자치시의 후원으로 ‘자유와 평등’을 주제로 공모하여 지난 9월 20일까지 작품을접수받은 결과 45개국 479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1,768점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이영우 심사위원장(배재대학교 문화예술대학장)과 백준기(전 공주대학교 예술대학장), 이화자(공주대), 김동범(한국영상대)을 비롯한 대학 교수들의 본선심사를 거쳐서 대상1명, 금상1명, 은상 2명, 동상 4명을 비롯한 288명의 입상 작품을 선정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은 터키 작가인 아스킨 아이란시오글루의 ‘언론 자유와 탄압’이 차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인 금상은 루마니아 작가인 미하이 이그나트의 ‘쇠창살의 절규’가 뽑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상인 은상은 키프러스 작가인 후세인 카크마크의 ‘족쇠 시비’와 인도네시아 작가인 지테트 쿠스타나의 ‘전선 야곡’이 선정 되었다.

 

학생부분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인 대상의 염지현(세종대성고 2학년)양이 수상하였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 펜더믹으로 시상개막식을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고 온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주제와 함께 코로나 현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흥미를 자아내어 관람자에게 주목을 받게 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관하여 만화영상의 세계적인 흐름을 느껴보고, 방콕 생활에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편, 국제만화영상원에서는 1992년부터 매년 국제만화영상전을 30여년간 개최하여 세계 최다의 4만여 점의 원화와 세계 최초의 사이버국제만화영상관(dicaco.kongju.ac.kr)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요구와 함께 세종시 문화산업의 콘텐츠 개발과 국제화의 아이콘이 되도록 원화를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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