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진 옥외대피장소 107곳 지정·운영

전체 수용인원 기준 전국평균·권고비율 상회

박은철 | 기사입력 2020/02/13 [09:11]

세종시, 지진 옥외대피장소 107곳 지정·운영

전체 수용인원 기준 전국평균·권고비율 상회

박은철 | 입력 : 2020/02/13 [09:11]

  © 세종타임즈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지진 발생 시 시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공원 및 학교운동장 등에 지진 옥외대피소를 확충하고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한다.

시는 학교운동장 등 82곳을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하고 운영 중으로 이번에 인구 유입 및 유동인구 증가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권고로 25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수용인원은 2만 5,5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33%를 기록, 전국 평균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권고 비율를 크게 상회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지진 장기화시 이재민 구호를 위해 임시거주시설 88곳을 지정, 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진 옥외대피소 인근에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며 대피장소 현황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디딤돌앱,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임성호 재난관리과장은 “지진 옥외대피장소는 예측이 불가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지정·관리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홍보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갤러리
제주도 7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