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20년 40개 사업 3,014명 노인일자리 창출

금천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운영

진용두 | 기사입력 2020/01/20 [09:13]

금천구, 2020년 40개 사업 3,014명 노인일자리 창출

금천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운영

진용두 | 입력 : 2020/01/20 [09:13]
    17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청담종합사회복지관 노인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금천구가 지난 17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종사자 등 340명이 참여해 활동교육을 받고 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구는 31일까지 총 40개 사업에 3,0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6개 수행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청담종합사회복지관 발대식을 시작으로 1월 20일 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에서 568명이 참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어 22일금천노인종합복지관, 29일 금천호암노인복지관, 30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31일 금천시니어클럽이 실시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으로 나뉜다.

일자리 유형별로 보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복지시설지킴이 등 ‘공익형’ 26개 사업 2,525명, 보육 및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 2개 사업 91명, 함께그린카페 등 ‘시장형’ 11개 사업 375명, 수요처 요구에 의해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해당 수요처로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1개 사업 23명이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58억여 원을 투입해 어르신 2,23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난해에는 85억여 원의 일자리예산으로 2,823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100억여 원으로 3,014명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등 보다 많은 예산과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을 설치·운영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에 참여해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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